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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의 기적 - SBS스페셜

by Good Dreamer 2017. 12. 12.

 

물 한 잔의 기적 (SBS스페셜)












음료수는 물이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물을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시는 물은 1L도 되지 않습니다.



수분 부족을 감지하고



세포 내 수분으로 혈액에 농도를 조절 합니다.



심장에서도 부족해진 혈액량 파악



적정 수분 유지 작동 시스템 적동



수분 부족으로 심장 수분 재흡수합니다



그래서 소변량이 감소해서 혈액 내 노폐물 증가됩니다.



심험을 하기 위해 모인 네 명의 참가자들



사전 검사에서 전원 탈수 상태인것으로 확인됩니다.



물마시기 수칙















가만히 있어도 약2.8L~3.5L 에 물을 배출합니다.



물마시기로 혈당 수치가 낮아진 케이스 입니다.



갑자기 수분 섭취를 늘리면 일시적으로 소변 횟수 증가



탈수 상태에 적응해 있던 신장과 방과의 기능 회복






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전해질량입니다.









바다소금과 물을 함께먹고 있씁니다. 적절한 전해질 량을 채우기 위해서죠



한국음식은 소금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물을 보충해주면 되다고 합니다.















다발성 경화증을 물먹기로 치료한 경우 입니다.















다발성 경화증















아플 것이 아니라 단지 물이 부족할 뿐이다-벳맨 겔리지


물에 효과에 대해 반론을 재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실험 결과 확인합니다.



만성염증수치가 놀라지게 좋아진 분입니다.






아토피가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목뒤에도 좋아졌습니다.






물마시는 습관으로만으로 아토피에 치료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슐린 수치는 비만과 연관성이 크데



물먹는 습관으로



인슐린 수치가 떨어 졌습니다.









간수치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염증지수 감소



비타민D 증가, 호모히스테이 감소, 비만률 감소



체지방률 감소, 인슐린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염증지수 감소



간수치 감소, LDL콜레스테롤 감소, 염증지수 감소, 비타민D 증가


[출처:SBS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







요약

음료수는 물이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물을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단지 물마시기 실험만으로 아토피 염증수치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쳤다

적철한 전해질과 물을 얼마나 먹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어떻것도 물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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