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결핵이 유행한다고 그래서 결핵이 먼지 알아보겠습니다.
결핵은 '결핵균'라는 박테리아가 직접적인 원인이되어 생기는 병입니다.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닙니다. 기침이 2 주 이상 지속 될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결핵은 과거의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도있는데 그러나
지금도 매년 전국에서 새로 결핵이 발병하고 특히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결핵 환자 1위나라입니다.
그리고 전염이 아주 잘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 봅시다.
기침 증상이 2 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한번 의심해봐야 합니다. 감기가 좋아지자 않고 계속 된다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핵의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나른함, 체중 감소, 흉통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노인 등은 증상이 거의없고, 체중 감소를 계기로 결핵으로 진단 된 사례도있어주의가 필요합니다.
결핵에 제일 문제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 입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주로 폐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침이 튀면 결핵균이 옴겨가서 주변의 사람이 흡입함으로써 감염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보셔야 됩니다.감염과 발병 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결핵균이 몸 속에 들어가도 몸이 가지는 저항에 의해 죽숩니다.
그러나 결핵균이 죽지 않고 몸속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감염"이라고합니다.
결핵균은 폐의 벽에 갇혀 잠복 상태로 있어서 주위 사람에게 전염 우려는 없습니다.
그러나 몸의 저항력이 약해진 때 체력이 쇠약해진 때 결핵균이 몸 속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결과 병소가 있고,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발병합니다.
결핵은 전염병이지만 결핵에 걸려있는 모든 사람이 주위 사람들에게 질병을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가래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가래에 결핵균이 나오는시기는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 될 수 있습니다.
결핵으로 진단 된 때 가래에 결핵균이 나오는 사람은 전체의 약 40 %입니다.
가래에 결핵균이 나와 있어도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균의 양은 즉시 줄어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 위험은 없습니다.
결핵은 약을 제대로 먹으면 낫습니다.
결핵으로 진단 되어도 현재는 좋은 약이 개발되고 있으며, 매일 복용하면 결핵은 치료합니다.
약은 증상과 나이에 따라 3 ~ 4 종류를 함께 복용합니다.
많은 경우 반년에서 1 년 정도 치료를합니다.
하지만 치료 도중에 약을 중지 버리거나 먹지 않으면 약이 듣지 않는 내성균이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결핵 예방방법
1. 년에 한 번 정기 건강 진단을 받 읍시다.
2. 일상 생활에서 예방합시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기
적당한 운동을하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3.BCG 접종을 받 읍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