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해야할 췌장의 물혹, 담낭의 용종
내몸플러스
[사진=TV조선 내몸플러스 방송 캡처]
지금 이 순간 몸속에
자라는 돌연변이 세포
돌연변이 세포가 일으키는 암
혹과 건강의 연관성??
건강검진 시 10명 중 8명 몸속 혹 발견
혹=돌연변이 세포
성장과 사멸을 반복하는 세포
세포의 이상으로 전신에 생기는 혹
몸속 세포 120~160일 주기로 생성과 사멸을 반복
세포의 변화 과정 중 변성
돌연변이 세포 혹
얕잡아 봐서는 안 될
액체가 담긴 혹 낭종(물혹)
건강검진 시 흔히 발견되는 물혹
유방, 갑상선, 난소 -> 물혹 발병
물혹 99% 암이 되지 않는
안전하고 착한 혹
암 발전 가능 확률 1% 물혹 안심해도 될까??
비교적 안전한 물혹 주의점
이미 변성이 진행된 몸 상태
크기가 커져 통증 유발
안전한 물혹이라도 추적 관찰 필수
몸속의 물혹 추적 관철하는 방법??
물혹 6개월~ 1년마다 정기검진은 기본
놓치지 말아야 할
몸속 사각지대 췌장의 혹
췌장 약 15cm로 작고 길게 생긴 기관
위와 간 밑에 숨겨져 있는 췌장
췌장 질환 발생 시
등의 통증 호소
위, 간, 십이지장, 담안 사이에 위치
몸의 교차로 췌장
췌장에 혹이 생기면??
췌장에 생긴 물혹
췌장암 발병 확률 10배
몸속 사각지대에 위치한 췌장
안정한 물혹 vs 암으로 발전할 물혹
-> 판단 불가
췌장 가성낭종: 염증에 의해 형성된 섬유조직으로
낭 속에 액체 또는 췌장액이 모여 있는 질환
췌장 가성낭종= 췌장에 문제가 생긴 상황
췌장 기능 손상-> 암 발전 확률 증가
췌장암 진단 당시
대부분 전이로 수술 불가
췌장암의 특징 무증상
황달 등 증상 호소
이미 췌장암 3~4기
췌장의 물혹 발견 추적 관찰 필수
췌장암도 절제가 가능한지??
췌장암은 발견 당시 전이로 대부분 수술 불가
중요 장기 사이게 위치해 수술 어려움
단백질을 녹이는 췌장의 소화액
췌장액이 다른 장기 녹여 고난이도 수술 필요
췌장암 5년 생존율 10% 미만
췌장의 혹 발견 또는 커지는 혹
즉시 수술 고려
췌장의 혹 발견 또는 커지는 혹
즉시 수술 고려
얕잡아 봐서는 절대 안 되는 췌장의 혹
생명 위협하는 또 다른 몸속 혹은??
구불구불한 장기 속에 생기는 혹 용종
암이 될 가능성이 이쓴 혹 용종
대장내시경을 통해 익숙한 용종
시제 내시경으로 양성 vs 악성 구분 불가
선종이 암으로 발전한다
양성과 악성 구분
용종 떼어내 조직 검사
물혹의 사가지대 췌장 용종의 사각지대는??
쓸개=담낭
놓치지 말아야 할 몸속 사각지대 담낭의 혹
간의 뒤족에 자리 잡고 있는 담낭
담낭: 길이 약7cm
용량 50ml 정도의 작은 장기
담낭은 간에서 분비한 소화액
담즙을 농축
담즙을 농축해주는 담낭 안에
용종이 생길 수 있다
절개한 담낭안에
대부분 콜레스테롤 용종 암으로 발전 하진 않는다
하지만 담낭 안의 용종
내시경&조직검사 불가능
담낭 안의 혹이 1cm 이상은
담낭 절제
담낭 안의 혹이 1cm이하
50세 이상, 담석, 담낭염 동반 담낭 절제
담낭 수술이 필요한 경우
담낭 전체 절제
혹 하나 때문에 담낭 전체를 제거??
담낭 혹 방치로 염증 유발
담도 폐쇄, 췌장염 가능
담낭 안의 혹 크기 추적 관찰 필수
담남 제거 후 일상 생활 가능 여부??
담낭 전체 제거
일상의 큰 지장은 없다
담낭 제거-담즙 분비 가능
단, 농축된 담즙 분비 불가능
담낭 제거 시 지방 위주의 식사 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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